코로나백신은 나를 위해 맞는게 아니라 내 주위사람들을 위해 맞는다고 생각해요. 그래서 전 벌써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지요. 네,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강요할 수는 없어요. 하지만 백신이 가지는 의미를 ‘I’가 아닌 ‘WE’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? 그렇다면 생각의 변화가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을까요? 부디 그 누구도 코로나에 걸리지도 않고 백신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기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. 다들 건강관리 잘하는 새해가 되시길!

THE 3RD COVID-19 VACCINATION
“make sure to get vaccinated for the people around you, not for me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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