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.
그냥 누가 나좀 해변에다가 묻어줬으면 좋겠다.
방해받지 않고 바닷바람 맞으며, 바닷내음 맡으며, 파도소리 들으며, 그렇게 흘러가고 싶다.

I DON’T WANT TO DO ANYTHING..
PLEASE DON’T DISTURB!
©nakedkingko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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