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 대해 다시 한 번 반드시 ‘생각’이란걸 해야 되는 시간

지금이 더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고 하향곡선을 그리며 곤두박질 칠 수도 있는 그런 과도기라는 ‘생각’이 든다

Time to get to know me again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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